고인의 하나님을 향한 믿음과 사랑과 헌신,
가족을 향한 믿음과 사랑과 헌신
개신교 장례의식은 임종 전 환자에게 성경이나 성가를 들려주어 평온한 마음을 갖도록 하여 임종을 맞이하도록 한다.
임종 후에는 고인의 영혼을 죽음의 순간부터 찬송과 기도로서 하나님께 맡기는 의식이다.
운명한 시신의 염습에서부터 하관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의식 절차는 목사의 집례에 따라행하여지며,
장례 중에도 날마다 목사의 집례로 기도회를 갖고, 유가족은 빈소에서 기도회를 가지고 찬송이 그치지 않게 한다.